- 현재 상태: 매출 성장 중이나 대규모 적자 지속.
- 안전장치: 상장 후 6개월간 공모가 90% 가격으로 환매청구 가능.
- 주의사항: 상장 1년 후 주요 주주의 지분 매각 가능성(오버행) 존재.
적자 구조와 테슬라 요건 상장
세미파이브는 당장 이익은 나지 않지만 성장성이 높은 기업에 기회를 주는 '테슬라 요건(이익 미실현 기업)'을 통해 상장합니다.
- 실적 현황: 2024년 기준 매출은 1,118억 원을 기록했으나, 당기순손실은 2,909억 원으로 대규모 적자 상태입니다.
- 성장 지표: 다행히 신규 수주액이 2024년 1,239억 원, 2025년 3분기 누적 1,257억 원으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향후 흑자 전환 여부가 핵심입니다.
투자자 보호의 핵심: 환매청구권(Put-back Option)
적자 기업 상장인 만큼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장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.
- 권리 내용: 주가가 공모가(24,000원)의 90%인 21,600원 밑으로 떨어질 경우, 주관사인 삼성증권에 주식을 되팔 수 있습니다.
- 보장 기간: 상장일로부터 6개월간 유효합니다.
- 주의: 배정받은 계좌에서 주식을 인출하거나 타인에게 양도하면 권리가 소멸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.
오버행 및 기타 리스크
상장 초기와 장기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위험 요소들입니다.
- 상장일 물량: 유통 가능 물량이 36.9%로 다소 높은 편입니다.
- 지분 매각 리스크: 두산테스나 등 주요 주주가 상장 1년 후부터 지분을 일부 처분할 수 있는 조항이 있어 장기 주가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- 공시 위반: 과거 비상장 시절 공시 의무 미이행으로 인한 과징금 리스크가 자진 신고된 상태입니다.
투자 안전성 체크리스트
- 손실이 공모가 대비 -10% 이내로 제한됨을 이해했는가? (Yes, 환매청구권)
- 적자 기업임을 인지하고 장기 성장성에 동의하는가?
- 상장 6개월 이후에는 환매청구권이 사라짐을 알고 있는가?
자주 묻는 질문(FAQ)
Q1. 주가가 반토막 나도 90% 가격에 팔 수 있나요?
A. 네, 상장 후 6개월 이내라면 주가가 아무리 낮아져도 공모가의 90% 가격으로 주관사에 매수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.
Q2. 환매청구권은 어떻게 신청하나요?
A. 삼성증권 HTS/MTS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, 공모로 배정받은 계좌의 주식을 그대로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.
Q3. 적자가 이렇게 큰데 상장이 가능한 이유는 무엇인가요?
A. 독보적인 RISC-V 설계 기술력과 삼성전자와의 파트너십 등 미래 가치를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.